비온다.




비온다.
하늘에서 구멍이라도 뚫렸는가 미친듯이 오는구나.
아까 2시경에 우체국이랑 마트에 가려고 나갔다가 갑자기 내리는 폭우에 천둥번개에 놀라버렸음-_-
뭐 그렇다고 내가 뭐 죄지은게 있다거나 그런건 또 아니고...


그나저나 날도 꾸물꾸물하고 주말까지 내내 비가 온다는데..
이런 날엔 술을 좀 먹어줘야 하는거 아닌가?


바삭하게 튀긴 후라이드 칙힌에 시원~한 맥주!!!
시원하게 끓인 홍합탕에 살얼음 살짝 얼린 냉소주...

다 먹고싶은데, 그래도 비오는 날엔 뭐니뭐니 해도 동동주에 지짐이 아니게썽? +_+

그런데 뭐 오늘 퇴근하고 바로 집으로 와버렸.... -_-
씻고 잠이나 자야겠다.
내 팔자에 술은 뭔 술-_-

by 유카 | 2008/07/24 21:52 | this n that | 트랙백 | 덧글(0)

20080723




1. 이번달엔 부가세신고와 일용지급조서 신고가 겹쳐있는데다가 조경업계에서 4,5,6월은 하늘에서 일이 대박으로
쏟아지는 달이라.. 신고할 세액도 어마어마하다...

1기예정 때 1억이 좀 넘었는데, 이번엔...-_-
우리 사장님 뒷목 좀 잡으시겠군.. 근데 뒷목 잡는건 잡는거고.. 휴가비 달라고! 휴가비를!!!! -_-제기랄슨



2. 다담주에는 2차 연수단이 일본으로 떠난다. 그렇게 되면 나와 설계실 여직원만 남게 되서 둘이 매우 신나하던 중
'어라.. 부장님도 남으시네...'라며 사무실을 떠나는 막내직원...-_-

아놔!


3. 퇴원이후 피부가 엄청나게 상한터라 어떻게 이걸 치유할까 하다가 자면서 하는 수분팩을 좀 해줬더니 아주 쪼~~~~끔씩
촉촉해지고 있다.
일주일에 두세번씩만 하라는데 지금 내 피부상태로 봐선 매일매일 해도 쉬언찮을 -_-

나이 먹는 것도 서러운데 피부도 엉망이면 안좋잖냐 ;ㅂ;


4. 책을 읽는다던가 공부를 한다던가 .. 이런 것들을 해본게 꽤 오래 전이라는 생각이 든다.

역시나 활장중독인 내가 활자를 아예 놓을리는 없지만.. (신문은 꾸준히 보고 있슴) 책을 읽고 공부를 하는 일은
올해들어 제대로 한게 없다
슬프다.

공부도 좀 하고 싶고 책도 많이 읽고 싶고, 잠도 좀 자고 싶은데 도무지 시간이 나질 않는다.
물론 핑계라면 핑계일수도 있겠지.. 시간이라면 얼마가 되든 만들기 나름일테니..

거기다 밥 먹고 씻고나면 잠이 쏟아진다. -_-

운동도 때려친 마당에; 공부는 무슨... -_-



5. 좋아하는 사람이 밖에서 일을 많이하는 편이라 선블록을 하나 사서 보낼까 하는데..
오버일까?                  아아...-_-;

피부가 상당히 까맣기떄문에 화이트닝과 자외선차단이 함께되는 선블록을 하나 사보내고 싶은데..
하아.. 오바일까?

by 유카 | 2008/07/24 00:16 | DAYBYDAY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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