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로그 마이가든



방명록 0429.ver 지나가다 잠깐



1. 다시한번 말하지만, 글과 상관없는 광고 및 악의적인 댓글은 사전경고없이 삭제함.

2. 포스팅과 상관없는 댓글은 방명록에 댓글을 달면된다.

3. 개인적인 질문은 방명록에 하되, 비밀글 설정하고 답변은 질문자의 블로그에 찾아가서 역시나 비밀댓글로 답해주겠다.

4. 지극히 개인적인 블로그이므로 방문자의 성향에 맞출 생각없음 그러니까 읽기싫은 글은 알아서 스킵할 것

5. 나한테 욕하지 않는 이상엔 모두에게 친절한 사람이므로 경계할 필요없음

6. 비로그인 댓글은 아무리 좋은 말을 해도 안받음

7. 네이트온 메신져는 yukazang@nate.com 이다 어지간하면 다 수락한다. 그런데 이상한 짓거리하면 바로 신고하겠음


모집] 양고기와 상파울루 지나가다 잠깐




격조했던 우리의 그간을 해소하는 의미로 이번주 목요일(12일) 상파울루에 가서

고기를 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하자.


참여하고자 하는 이들은 댓글을 달아달라. 예상인원을 파악해야 예약을한다







그리고 혹시 화요일(10일)에 양꼬치 먹으러 갈 생각 있는 사람??

댓글 달아달라..

2009.11.6 DAYBYDAY



1. 병의 상태

지난 수요일에 꼬맨 스템플러를 뽑고 내일 깁스를 한다..

원래 철심을 박으면 깁스는 안해도 된다는데 난 틀어지면서 부러진거라 깁스해야한단다

......지금도 결박(...)당하고 제승질에 못이겨 왈칵대는데; 깁스하면 도대체....


1-1. 젊은 사람은 아파도 젊으니까 배려해 주지 않아도 된다고.. 누가 그랬냐-_-

젊던, 아니던간에 아픈건 아픈거다.

출근길에 어쩐일로 버스에 타자마자 자리가 생겨 앉아서 오는데(신종플루 탓인가 재량휴교하는 학교가 늘었는가보다)

그래도 어김없이 개봉역에서 사람들이 몰려 왕창 타는데 왠 아줌마 둘이 내 앞에 서더라; 그러려니 하고 있는데

아니 이 아줌마 자꾸 내 팔을 건드린다. -_- 마침 아픈 팔이 바깥쪽에 있었는데 ,, 아니 어쨌든 팔이 부러져서 팔걸이

하고 있는걸 뻔히 보면서도 툭툭 건들길래 팔을 다쳐서 그러니 조심 좀 해달라. 아줌마 가방이 자꾸 내 팔에 부딪쳐서 아프다

가방을 반대쪽으로 고쳐매던지 해달라.고 정중하게 부탁했는데도 불구하고 이 아줌마 한다는 말이 가관이다


'그렇게 아프고 조심해야 하면 택시타지 왜 버스탔느냐. 그리고 설사 자기가 쳐서 잘못되도 젊은 사람이니

금방 나을거란다. -_-


열 뻗쳐서-_- 잠이 확 달아나면서 '이 아줌마가 아침부터 욕하게 만드네-'라며 한마디 하려는데

옆에 어떤 아저씨가 '아줌마. 그냥 미안하다고 하고 가방 고쳐 매면되지 그딴일로 아침부터 뭔 말을 그렇게 합니까' 라며

내 역성을 들어주더라. 거기에 주위에서 '젊어서 다치면 아프다고 말도 못하겠네..ㅉㅉ' 라며 수군거리니까 삐죽거리다가

가방을 고쳐 매더라 -_- 빙구같은 아줌마 -_-



2. 사람이 안씻으면 몸에서 어떤냄새가 나는지 체험하고 있다;

고개를 숙이고 아픈 팔 쪽에 코가 가까이 갈 때면 느껴지는 음- 고약한 스멜 -_-;;;

나같은 때 목욕신봉자가 때목욕을 못하니 죽을 맛 -_ㅠ 나중에 깁스풀면 제일 먼저 목욕탕 갈꼬야 -_ㅠ



3. 힘들어서 그런가 크게 잘 먹는건 아니지만 여튼 먹어도 살도 안붙고; 그렇다고 크게 빠짖도 않고

체력만 허기져서 큰일이다 -_-




고기 먹어야 하는데;; 누구 나랑 고기 좀 먹으러 가효 -_-



4, 심심하고 지루하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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