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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이 약간 다른 여자의 辯 this n that




1. 그제 강남역으로 외근을 나갔다 왔다.

일이 예상보다 일찍 끝나서 강남역 지하쇼핑센터를 구경하고 있는데, 어라! 에메필..발견
(에메필은 일본산 란제리 브랜드로써 국내 브랜드보다 큰... 사이즈의 브래지어를 보유 판매하고 있다.)

일반 국내에서 판매하는 브래지어가 컵이 작아서 불편했던터라, G컵까지 나온다는 에메필이 그저 반갑게 보이더라.
가벼운 발걸음으로 사이즈 측정을 하고 사려는데, 매장언니가 그런다.


'언니 언니는 D90인데요... 우리가 80까지 밖에 안나와요....'

-_-
야 숨 들이마셨는데 재면 그게 재는거니?  다시 측정하니까 80
기분은 드러웠지만, 일단 체형에 맞는 속옷을 사는게 더 중요하니까 더러운 기분은 키핑한 채 결제를 하는데
,,,,,,,매장 밖에서 끈적한 눈으로 날 보는 아자씨들의 시선 발견

아저씨; 뭘 보는겁네까! -_-


1-1. 지금이야 가슴이 남들보다 큰것에 대해 큰 불만이라든가. 그런건 없지만 어릴 땐 꽤나 큰 컴플렉스였다.

친구들은 모두가 봉긋한 작은가슴을 소유하고 있는데, 이건 뭐 나만 우람(...)하니; 창피하더라
더군다나 체육시간에 달리기라도 할라치면 가슴대문에 신경이 거슬려서 제대로 달릴 수가 없었다.

그래서 중고등학교 6년내내 체육시간은 나에게 최악의 시간이었고, 체력장같이 점수에 들어가는 수업이 아닌 이상엔
체육시간에 참여해 본 기억은 없었던 듯-_-
(체력장에서 달리기 하는 날엔 등교하기 전에 압박붕대로 가슴을 감고 나왔다)




2. 20대 중반이었던가... 같은 회사에 다니던 영업부 대리가 말을 걸어왔다.

'유카씨.. 혹시 요새 만나는 사람 있어?'

없다고 대답하자 이내 자기 친구를 만나보란다. 자기 친구가 (당시 회사의) 거래처에서 일을 하는데
왔다갔다 하면서 나를 몇번 봤었단다.
밥이라도 한끼.. 밥이 안되면 차라도 한잔 하고 싶은데 안되겠냐고.. 자기한테 물어봐 달라고 했단다.

솔까말, 그 당시에 그 남자 어린나이도 아니었는데 내가 좋으면 직접 와서 말을 걸어야 하는거 아니냐? -_-
뭐 이런저런 이유로 거부를 하려는데 그 대리가 너무 매달리는거다.
자기 친구 진짜 괜찮다고, 좋은 사람이라고...

한 이삼일을 귀찮게 매달리길래 '그냥 만나나보지 뭐..'라는 마음으로 나갔는데,

키도 나보다 작고 좋다고 한번만 만나달래서 나갔더니 데리고 간 곳이 종로 피맛골도 아니고
아 뭐.... 무슨 골목인지 생각도 안나는 쓰러져가는 고깃집엘 데려가더라.
평소라면 그런거 연연하지 않았겠지만, 맘에도 없는 남자가 밥먹자고 맛있는거 좋은거 사주겠대서 갔더니
이 뭐...-_-
고기를 먹는거까진 좋은데 좀 깨끗한데서 먹어야지 않겠어? -_-
여하간에 '밥만 먹고가자..' 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고기 먹고있는데  이 남자 대뜸 그런다.


'와.. 그런데 유카씨 가슴 진짜 크네요...'



-_-뭐이? 뭐이 어드래? 이 간나새퀴..
정말 표정관리는 안되고 표정에서 '이 새키가 미쳤나...'가 말하지 않아도 나오는 상황인데
일반적인 남자라면 실수로 그렇게 말을 했어도 사과하고 어떻게든 분위기 전환을 하려고 할텐데..

'남방같은거 입으면 가슴부분만 벌어지죠?'



-_-

'나 가슴 큰데 뭐 보태줬어? 너 줄 가슴 아니니까 신경꺼 변태새퀴야..'

쉬크하게 한마디 날려주고 나왔다.


평소엔 소심해서 이런 말도 못하면서 180도 회까닥; 하는 순간엔 어쩜 저런 말이 잘도 나오는지;;;;



2-2. 23살때였나. 사귀던 남자친구가 원빈을 닮았었더랬다.

지금 생각해도 걔랑 만나서 사귀고... 딱 1년까지가 내 연애운에서 제일 대박이 아니었나 싶다.
원빈이랑 똑같이 생긴건 아니었고, (혼혈은 아닌데 -마데인강원도;) 혼혈스러운 외모에 원빈을 매우 참 많이 닮아서
(그러나 성격은 매우 똘끼 충만했었다.) 둘이 같이 손잡고 다니면 '어머 여자가 돈이 많은가봐..' 소리도 간혹 들었...

(근데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고; 내가 요즘 그 짓하고 다니고 있...ㅠㅠㅠㅠ)
하여간 한참 알콩달콩 잘 사귀는데 그 녀석 문득 그런다.

'유카야 내가 너 왜 좋아하는지 알아?'
'모르는데?'
'바보... 그건 니가 글래머라서야!!!'


-_-
긍까 사람은 생긴게 전부가 아니라니께;



3. 그냥 갑자기 왜 이런 얘기를 꺼내냐고 묻는다면, 인터넷쇼핑으로 블라우스를 사려는데
가슴 사이즈가 안맞아서 승질은 나는데 불현듯 과거에 가슴으로 생긴 일들이 생각나서 하는 포스팅이다.

왜 사이트에 올라오는 옷들이 가슴이 제일 큰 사이즈가 90이 안넘냐 -_-

참나. (궁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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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몬스터 2009/04/01 23:56 # 답글

    그러니까, 대부분의 대한민국 여성들이 보면 열폭할 글임에 틀림이 없네요. -_-;;
    D컵이라...글래머라..좋죠. (헤벌쭉.. =ㅁ=;;)
  • 유카 2009/04/02 00:15 #

    후후후후후후후후후 +_+
  • 지옘 2009/04/02 00:01 # 답글

    제 주변분들 중에도 그런 분들이 좀 계셔서...그 고충을 좀 들었달까요..^^: 암튼 오늘 쇼핑몰 장바구니는..이쁜거 많이 채우셨는지.ㅎㅎ
  • 유카 2009/04/02 00:15 #

    장바구니는 채우곤 이내 비워졌습네다 ;ㅂ; 흑
  • 미묘 2009/04/02 00:04 # 답글

    우...우왕 글래머!!! ㅠㅠㅠㅠㅠㅠㅠㅠㅠ D컵 하앍하앍... ;;; (남자가 이런 댓글 달았으면 이건 분명 신고감일듯... 여자라서 햄볶아요...)
    그나저나 우리나라 속옷싸이즈는 확실히 너무 단조롭죠. -_-
  • 유카 2009/04/02 00:16 #

    맞아요 -_-

    우리나라 속옷은 자칫하면 가슴이 삐져나오.....(쿨럭;)

    캬하하하
  • 미묘 2009/04/02 00:17 #

    부럽다...
  • 일리아스 2009/04/02 00:23 # 답글

    부...부럽.....-_-.....이 아니라 유카님이 더 좋아졌어요 (응?)

    우왕 글래머 언니였어 엉엉 ㅠㅠ..
    전 B밖에 안되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유카 2009/04/02 08:08 #

    아닙네다!!! 에메필이 워낙에 컵이 나눠져있어서 그런걸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일단 국내에서 판매되는 브래지어가 잘 안맞는건 사실;
  • 묘웅 2009/04/02 00:52 # 답글

    90D정말 뭐 안나오죠 ㅍ_ㅍ;;;
  • 유카 2009/04/02 08:08 #

    네?
  • Jayn 2009/04/02 02:22 # 답글

    에메필 말고 미국꺼나 유럽꺼 사면 밑부분도 큰거 많이 나와요. 근데 브라에서 90이면 밑가슴둘레사이즈가 큰거 아닌가요?
  • 유카 2009/04/02 08:09 #

    긍까 90은 잘못 잰거에요 ㅋㅋㅋ

    아니 이 아가씨가 제가 숨을 들이마시는데 재더라구요....-_-
    다시 재니 80D
  • 날랄 2009/04/02 04:35 # 답글

    사이즈 뿐만 아니라 디자인도 넘 단조로운 거 같아요. -_-
  • 유카 2009/04/02 08:09 #

    끄덕끄덕...

    좀 이쁘다싶은 디자인은 A80

    췟...-_-
  • 김모양 2009/04/02 06:41 # 답글

    체형이 다른(...)여자 중 하나로서 100%공감합니다. 특히나 달릴때;;; 요즘 살 빼려고 러닝 머신 뛰는데 정말 눈치보여요;; 전 대화 도중 가슴 쳐다보느라 중간에 말 흐리는 남자분도 만나봤어요. 여자 컵사이즈가 한 사이즈씩 올라갈 수록 같이 있는 남자 아이큐가 20%씩 떨어진다는 농담이 실감나더라구요.
  • 유카 2009/04/02 08:11 #

    어흐흐흑.. 그쵸? 그쵸?

    전에는 선을 봤는데 브이넥니트를 입었었거든요 그래서 가슴골이 사알~짝! 아주 사알~짝 보였는데
    아주 눈을 못떼더만요 -_-

    여자 컵사이즈가 올라갈수록 동행남의 아이큐가 떨어진다는거... 저도 동감;
  • 콜드 2009/04/02 06:41 # 답글

    최소 C컵이상을 슴가 취급하는 사람으로써 웬지 하앍스러운데요(응?)
  • 유카 2009/04/02 08:11 #

    감사합니다. (응?)
  • 이군 2009/04/02 08:04 # 답글

    전 뽕으로 승부합니다 -_-d

    근데 가슴 크면 큰데로, 작으면 작은데로 슬픈 여자들 ㅠ_ㅠ.. 구냥 없는 게 차라리 나을지도..
  • 유카 2009/04/02 08:12 #

    그쵸 크면 크다고 지랄(...은 아니구나;) 작으면 작다고 지랄.. 에잇!!!

    가슴만 있으면 되는거쥐!!!!
  • 사랑해울지마 2009/04/02 09:31 # 답글

    -_-뭐이? 뭐이 어드래? 이 간나새퀴.. ---ㅋㅋㅋㅋ정말 감칠맛 나는 명대사!!!ㄲㄲㄲ오늘도 감탄하고~~혼자 낄낄대다 갑니다~ 유카님 포스팅은 나의 활력소?? 막이러고.ㅋㅋㅋ 암튼 재밌었어요`~~~ㅎㅎ
  • 유카 2009/04/02 09:35 #

    으하하하하!

    재밌으셨다니 다행입니다! ㅎ
  • lomi 2009/04/02 09:55 # 답글

    아.. 남일 같지 않습니다ㅠㅠㅠㅠ
    나중에 트랙백 걸어도 괜찮을까요?
  • 유카 2009/04/02 11:47 #

    네 관계없습니다... :)
  • 박고자 2009/04/02 11:03 # 답글

    밸리에서 보고 들어왔어요
    2번의 변태남한테 정말 적절한 대처를 하셔서 감탄하고 갑니다 >.<
  • 유카 2009/04/02 11:48 #

    진짜 지꺼도 아닌데 왜 그렇게 남의 가슴에 관심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_-
  • 페리 2009/04/02 13:08 # 답글

    하긴 -_- 작으면 작다고 질올 크면 크다고 질올..ㅠㅠ
    그냥 남 슴가에 대한 관심은 꺼주시면 안되나염 ;ㅁ;? 이라 하고싶...
  • 유카 2009/04/02 13:10 #

    그니까요!!!! 에잇! 에잇!
    내 가슴 내가 맘대로 하겠다는뒈!!!!!! 흑흑
  • 뇌전검황 2009/04/02 13:23 # 답글

    여기 댓글단 남자는 ㅂㅌ 인가요 ㅋㅋ 그냥 글이 웃겨서요. 음냐. 솔직히 남자들은 거기에 눈길이 간다는 에효
  • 유카 2009/04/02 13:25 #

    아뇨 ㅋㅋ 댓글 달았다고 변태라면 ㅋㅋㅋㅋ 전 뭔가요~ ㅋㅋㅋㅋㅋ


    음.. 그럼 뭐랄까 발레 공연가서.. 발레리노의 하체에 눈길이 가는 그런것과
    비슷한 심리입니까? -_-
  • 뇌전검황 2009/04/02 13:59 #

    왠지 비슷할거 같네요. ^^ 자신에게 없는거라서 그런거 일수도 있겠죠.
  • 2009/04/02 13:53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유카 2009/04/02 14:09 #

    와... 반가워요 (덥썩!)


    아.. 신촌 음악까페.. 아련하군요..ㅎㅎ
    덕분에 마릴린맨슨을 알게 됐으니까요 :)

    그나저나 람슈타인은 언제 내한하나효..ㅠ_ ㅠ 안올 확률이 더 높지만 말에요 엉엉
  • 플로렌스 2009/04/02 14:12 #

    2005년에 내한공연 한다고 했다가 취소한 이후로는...안 올 확률이 높지요;
  • zerodime 2009/04/02 14:37 # 답글

    아... 공감가는 이야기네요... 전 65F예요... 속옷때문에 이민가고 싶어요...ㅠㅠ
  • 유카 2009/04/02 15:33 #

    세상에나.. 이렇게 큰 가슴으로 고민하는 녀성들이 많은데! 어째서 이쁜 옷들의
    바스트 크기를 그따위로 해놓고 속옷을 그렇게 한정지어 생산하는건가요!!


    아 진촤.. 발육이 좋은 것도 죄가 되나효...;ㅂ;
  • 그리고나 2009/04/02 15:44 # 답글

    순간 D90...80에서 움찔 -_-;;;;

    유카님이야 개인적으로 안좋은 일도 많았겠지만, 대부분의 남성들은 나이스바디라고 생각하겠네요.
    여자입장에서야 뭐 좋은점 나쁜점 있겠지만


    그리고 저도 D80입니다. 통칭 덕팔이 :)



    (아 XX 썰렁해 -_-;;;;;)
  • 유카 2009/04/02 15:45 #

    나이스바디는 복부비만자에게도 해당이 되는 말인가요?





    님 지금 나 놀리나염? -_-
  • 그리고나 2009/04/02 15:51 #

    일단 제가 직접봐서 그런건 결정합니다.





    님은 어느기종인가요? 전 덕팔이 사놓고 거의 일년간 구석탱이에 처박......
    출사나가고 싶다 ㅠㅠ
  • ☆犬夜叉☆ 2009/04/02 16:05 # 답글

    해외로 진출하세요.
  • 유카 2009/04/02 16:05 #

    그냥 내수용으로 만족할래요 ㅎ
  • 탐슨가젤 2009/04/02 17:25 # 답글


    글 내용을 보니 가슴이 큰부분에 대해서 자랑스러운 것보단 불편했던 점이 많으신 것 같더군요..

    저도 최근에 친구를 통해 유사한 경험을 했습니다.


    제 친구한테 "넌 가슴이 왜그렇게 크니?" 라고 말했었는데 정말로 싫어하더라구요..


    진자 화가나서 절 한대 때리기까지했는데.. 가슴 큰 분들에겐 좀 상처받는 말이었던가 싶더라구요..









    아 제 친구놈은 남자입니다. ㅇㅇ



  • 유카 2009/04/02 17:42 #

    남자는 가슴이 아니라 갑빠!!!

    그나저나 저 이거 웃어야 하는거죠? 그런거죠? ;;;;
  • 時雨 2009/04/02 17:30 # 답글

    음... 뭔 말인지 이해 안감... 과거 제 여친도 글래머이긴 했지만 사실 그런 것은 어찌되든 상관 없는 일이지요... (개인적으로 생각한 것은 참 불편하겠다 정도였으니...)
  • 유카 2009/04/02 18:00 #

    남자들이 그 불편함을 이해하고 공감할 필요는 없지만 적어도
    끈적한 시선만 안보내도 다행이랄까요-
  • 時雨 2009/04/03 15:45 #

    음... 뭐 그 부분은 아마 영원히 해결되지 않을 것 같군요... 확률적으로 100명중 90명이 그런 시선을 안보낸다 해도 본인이 느끼는 것은 틀릴 것이라 보니까요... (그냥 본인이 매력적이어서 그렇구나 라는 포지티브 마인드를 가지는 편이 좀 더 인생을 건강하게 사는 것은 아닐가 합니다... 아니면 저처럼 네거티브하게 타인보기를 돌처럼 하던지요... ㅡ.ㅡ)
  • 그미 2009/04/02 18:10 #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웃 남자블로거님들이 눈에 띄는군요. ㅋㅋ미쳐~!
    햐간, 저에겐 너무 부러운 이야기. ㅡㅡ 젭알, 가슴부분이 안 맞아 남방 못 사봤음 소원이 없겠;; ㅜㅜ
  • 유카 2009/04/02 18:15 #

    후우......-_-


    우리 딱 하루만 가슴을 바꿔봅세다. (어이;)
  • naughty 2009/04/02 19:35 # 답글

    저는 어느 여성분이 자리에 털썩 앉으실때, 자유낙하 및 바운스 운동하는 가슴앞에서 대화가 끊겨 멍을 때렸었댔죠. 뭐. 나쁜 의도는 절대 아니었는데, 이미 정신을 차렸을 때는 모든 상황이 종료되어 있더라구요;;;
  • 유카 2009/04/03 20:35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적으로 정신줄을 놓으셨었군요 ㅎ
  • Nymph 2009/04/02 20:38 # 답글

    ㅜ_ㅜ
    지나가는 여성 블로거 입니당.
    싼맛에 싸구려 이뿌장하고 귀여운 브레지어 G마켓에 팔길래
    우왕 ㅋㅋ 굳 ㅋㅋ 이쁘다 하고 사이즈표 확인해봤더니 아무리 커도 B밖에 안팔때 안습.
    A~C컵 있다길래 +_+?오오~ 하고 c컵 확인하면 옵션가 쩔음.....
    그리고, 상품 목록들중 진짜루 C컵 사이즈 있는 상품은 한두개정도?ㅠㅠ
    흑흑... 진짜 체육시간 고통스러워여.
    맨날 허블래...한 후드티만 입구요..ㅠㅠ 안습안습
    오랜만에 이런 공감글 보내요 ㅠ
  • 유카 2009/04/03 20:36 #

    맞아요!!!!!! 허블래한 후드티..ㅠ_ㅠ

    나도 이쁜 옷 입고 싶어염! ㅠㅠㅠㅠㅠ
  • naughty 2009/04/03 22:44 #

    남자로서 그 허블래한 후드티속의 글래머스러함이 가끔은 남자들에게 러블리하게 보이기도 합니다. ㅎ 물론 성희롱은 아니구요. 매력으로 생각하시는 건 어떨까요? 현실적인 제약들은 고통이겠지만요. 뽕을 구매하시는 많은 분들을 생각한다면 서로의 불편함은 제로섬으로~~~
  • 미자씨 2009/04/02 21:06 # 답글

    에고고. 부럽습니다 ㅠㅠ
  • 유카 2009/04/03 20:37 #

    전 좀 귀찮습니...;;
  • elly 2009/04/02 23:08 # 답글

    지나가는 여성블로거예요. ^^
    저도 컵사이즈 때문에 속옷 사기가 너무 힘이들어요...ㅠㅠ
    외국에는 이쁜 디자인에 다양한 속옷이 많을줄 알았는데
    패션 브라로썬 젤 큰 D컵 골라서 입었는데 윗부분이 올라가서 매장 언니가 DD입어야 한다고 그러는데 DD부터는 완전 보정용 브라라 디자인도 안 이쁘고..ㅠㅠ
    외국에도 C컵까지 나오는게 대부분이고 그 중 50%정도만 D컵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속옷매장 여러군데 투어만 하다 돌아온 적도 있었죠. ㅠㅠ
    그래도 전 당당히 살고 있어요!!! 같이 당당히 살아보자구요~!!!
  • 유카 2009/04/03 20:37 #

    우리는 자체 제작을 해야하는건가효? ;ㅂ;
  • Jackim 2009/04/03 02:46 # 답글

    아 글도 재밌게 보았지만 댓글 보고도 폭소를 금할 수가 없었 ㅜㅜㅋㅋ
    발레리노의 하체라니요 (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정말 힘드시겠어요. 저도 주변에 비슷한 분이 있었는데,
    결국 생활의 불편함을 감수하다 못해 수술을 감행하셨...
    같은 여자로서 지켜보는데 왠지 모르게 약간 씁쓸하더군요....응?ㅋㅋ

    이런 댓글은 도움이 안되는군요 (ㅋㅋ) 어쨌든 힘내세요!
  • 유카 2009/04/03 20:40 #

    으하하하하 위로를 받아야 하는건 아닌거 같지만;;;

    그나저나 아 수술을 감행하셨다면; 후우.. 본인이 만족하면 그걸로 된거겠지만..
    저도 씁쓸하네요;;
  • Eternity 2009/04/03 15:03 # 답글

    유카님 수준은 아니지만 전 여자친구도 축소수술 하고싶다고 했었는데....
    그게 고통인가보네여
  • 유카 2009/04/03 20:40 #

    아무래도 생활하는데 불편한 부분이 있으니까요;
  • Eternity 2009/04/04 23:37 #

    아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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